순차통역이란?


순차통역은 세미나, 강연회, 정상회담, 실무회의 또는 참석자 수가 제한된 회의에 주로 사용되며, 별도의 통역장비 없이 1인의 통역사가 발표자의 연설을 들으며 기록한 후, 연설이 끝나면 1인칭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연사와 통역사가 순차적으로 발표와 통역을 번갈아 이어나가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어떤 경우에는 연사가 발표를 다 마친 후에 통역을 하기도 합니다. 순차통역은 연사가 발표하는 시간 외에도 통역사가 통역하는 시간까지 감안해야 하기 때문에 회의 시간이 두 배 길어질 수 있습니다.